❤️ 서울현충원에 뜨거운 가슴을 묻고...

[614서울현충원 봉사]

* 기상때문에 많은 검토를 하였고 현충원과 협조

* 기상예보는 7시까지 비, 8시부터는 흐림, 실제 아침부터 맑은 날, 오히려 해가 반짝

(봉사에 최적)

* 80여명의 최대규모 봉사(새터민 60여명)

* 10시 까지 만남의집 집결 (복장착용,흰장갑/비석닦기 수건/생수 분배) * 현충탑 참배후 봉사

* 12시 만남의집 2층 식사

❤️ 봉사를 마치며...

* 날씨 문제로 노심초사했는데 놀랍게도 좋은 날씨, 80여명의 봉사 최고 인원 동참, 아름답게 마무리합니다.

사전통보없이 불시 참석한

김이배,손진용,양재걸,유미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19년도 소천하신 고전영표 회원님께 참배를 드리며

오늘 봉사를 마무리합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새터민 팀장 이순귀입니다

감사드립기는,

회원님들의 응원으로 저희 새터민 가족들이 빚진 맘으로 더욱 봉사에 힘껏 참석하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빈 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묵상하며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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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박종문선교사입니다.

오늘도 귀한 섬김으로

우리 새터민가족들이 참 행복해 했습니다.

매번 봉사할 때 마다

챙겨 주시고,김장 김치에ᆢ

늘 풍성히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 잘 받아

더 큰 사랑을 나누는

우리 새터민가족들

특히 다음세대 자녀들이

될 것 입니다.

포시즌 모든 가족들 위에

우리 하나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