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 주는 사람들  💚 새터민 성인100명,다음세대60명]

* 여러분들과 변함없이

  포시즌 10년을 섬기며 다양한 봉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미치지 않는 곳을 미치려니 상당한 어려움도 있지만, 임원분과 회원들의 적극 동참과 응원으로 부끄럽지 않는 길을 지치지 않고 행진합니다.

* 특별히 타 봉사단체가 시도하기 쉽지 않은 새터민과 함께하는 봉사는, 우리 포시즌의 자긍심이기도 합니다.

* 포시즌 장00회원의 개인 후원으로 전방지역 버스 여행, 2018년에는 서울시 협찬을 받아 새터민 80명, 포시즌 섬김이 10명, 총 90명이 

  제주도 2박 3일의 관광 등 우리 봉사단체에서도 이들에게 꾸준히 변함없는 작은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 6월에는 새터민들이 돌아가신후 묻힐 양평의 수목장(시냇가푸른나무교회 숲속작은나라)을 방문하여 봉사후 산책하기로 하였습니다.

* 새터민분들은 무연고,연로하신분,환자분들이 사후 묻힐 곳이 마땅치 않아 현지 방문의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 여러 굴곡이 있지만 소외된 우리 이웃의 손을 놓치지 않고 함께하겠습니다.

❤️ 동행해 주셔서 늘 든든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