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증평소식] 문화원, 인삼골축제 성공 홍보협약 등 | |||||
| 글쓴이 | 사계절 | 작성일 | 2022-08-26 | 조회 | 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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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식] 문화원, 인삼골축제 성공 홍보협약 등 김장응 증평문화원장과 전남근 충북소주 충북지점장은 두 기관의 주요 사업 확산을 위한 홍보 협업과 유기적 협력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충북소주는 이번 협약으로 대표 상표 ‘시원한청풍’ 소주 보조상표와 자체 제작 포스터에 증평인삼골축제 홍보 문구를 넣는다.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과 증평인삼상설판매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증평버스킹페스티벌을 비롯해 인맥파티(인삼+맥주), 국제청소년페스티벌,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전국인삼골가요제 등 관광객 입맛에 맞춘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증평군,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 운영 충북 증평군은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주간은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이다. 군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이 물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란 판단에서 공직자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기간 군은 부서별로 주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이용한다. 군은 2012년부터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현재 음식점, 카페, 미용, 목욕, 세탁소 등 14개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2017년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봉사단체 ‘사계절’ 재가장애인 15가정에 생활물품 전달 봉사단체 ‘사계절’은 24일 충북 증평군의 재가장애인 15가정에 100만원 상당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사계절은 증평에 충청지부를 뒀다. 지역 군부대, 초등학교, 도서관 등에 후원금(품)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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