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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릴레이 축제], < 지금 면목동으로 갑니다 >
글쓴이 사계절   작성일 2021-12-07 조회 105


[7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릴레이 축제]

 

2015년부터 출발한 이 뜨거운 봉사가 넘어지지도 머뭇거리지도 않고 잘 달리고 있습니다.

인제에서, 양평에서, 시흥시에서, 그리고 서울 면목동 비탈언덕길을 오르고 있습니다.

1113, 차가운 날씨가 예고되어 있지만 멀리 증평에서, 인천에서, 의정부에서 달려오는 길손이 있어 

더욱 정겨운 발자국을 남길 것입니다.

비탈길의 철거중인 3가정, 8인 다세대 가정, 손녀와 함께 여생을 보내는 골목길 가정,

포시즌의 뜨거운 사랑을 48명의 봉사자(새터민 17명 포함)가 잘 전하겠습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든 회원들의 응원과 격려 소리가 들립니다.

늘 변치않는 사랑과 후원에 든든하며 감사드립니다.

20211112일 금요일, 1113 연탄 봉사를 기대하며 기다리며


   단장 서정학 올림

 

 

 

< 지금 면목동으로 갑니다 >

 

2019, 2020년에 이어 2021.11.13.일인 오늘 이른 아침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증평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서울 면목동으로 갑니다.

 

해마다 초겨울이 되면 우리 "봉사단체 사계절"의 회원님들과 새터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

 

휴일도 반납하고 코로나도 멀리 떼놓고 나보다 더 외롭고 소외된 그분들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눔을 함께 하려는 고운마음 들이 자리를 같이 하려합니다.

 

남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고 한가해서 내미는 손길이 아니라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가슴으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행복할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의 아침 햇살이 더 따스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우리 포시즌의 이름없는 천사님들이시여~

 

연탄만 나누어 주는것이 아니라 가슴에 담은 귀한 사랑까지도 선뜻

내어주고 오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11113일 토요일 면목동 연탄배달을 설레며....


박순선 고문(충청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