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을 전합니다

✍ 코로나의 터널이 계속 이어지지만 포시즌의 사랑도 여전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사랑을~♡

쉽지 않은 삶에 용기를 주고자 작은 사랑의 마음을 모았습니다.

✔ 8월 30일 중랑구 상봉2동(홍춘섭, 송분례 회원)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위문금과 라면을 전달하였고

✔ 9월 15일에는 자매 기관인 인제 남면(안재정 지회장)과 인제 지체장애우(김숙자 회원), 

농아장애우(정향숙 회원) 단체를 방문하여 작은 마음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장애우 분들, 그 분들 대할 때 마다 느끼지만 표정이 그렇게 밝고 맑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지체와 자유로이 듣고 말하면서도 감사를 찾지 못하는 부끄러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또한 10월 16일 서천군 농촌봉사시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위문금도 정성을 모아 전했습니다

감사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심부름의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