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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랑구에서 남과 북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배달
글쓴이 사계절   작성일 2020-11-16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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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에서 남과 북이 함께한 사랑의 연탄배달- 새터민과 함께 면목동에 연탄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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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8: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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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단체 '사계절' 다년간 연탄 전달 이어와

 

2020년의 힘든 여정을 지나며 여기 따뜻한 한반도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봉사 손길이 있다.

봉사 단체 '사계절'(단장 서정학)은 올해 창단 7년을 맞이하며 여전히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다.

11월 14일 면목동의 힘겨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하고자 '사계절' 회원들이 흔쾌히 모였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의 가치와 기쁨의 비밀을 알고 있어 하나같이 연탄가루가 곳곳에 묻혔지만 표정은 너무나도 맑다.

28명의 포시즌 회원과 35명의 늘 푸른 사계절(새터민 자치회) 회원, 봉사자 63명은 코로나로 더 힘든 9가정에 연탄 3,000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터민!

그들은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탈북 후 자유를 숨 쉬고 있지만 여전히 따가운 시선과 차가운 환경, 그리고 두고 온 북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감사할 만한 여유가 없다.

하지만 이들이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분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더 할 수 없는 자존감이 샘솟는다고 말한다.

중랑구와 봉사활동을 연결해 준 두 분, 중랑구 의회 장 신자 의원(복지건설위원회), 홍춘섭 이사(중랑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는 포시즌 회원이며 열렬한 후원자로

함께 두 팔 걷어붙이고 연탄을 날랐다.

사계절 서정학 단장은 이야기한다.

꽉 쥔 주먹으로는 악수를 할 수 없다고...

오늘도 여전히 현장을 지휘한 이희만 사계절 운영위원장(한국 고도기술 대표)과 특별한 게스트로 함께한 '사랑의 연탄' 원기준 사무총장이 현장의 뜨거운 봉사 열기에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